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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피서철 어촌 바다낚시 체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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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2일(월) 11: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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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 수산앞바다에서 가자미잡기를 체험하는 모습 | ⓒ 설악news | |
여름 피서철 어촌체험 프로그램으로 어선낚시가 관광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어 어민의 소득증대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등록된 낚시어선 129척이 올린 총 소득은 7억 3,900만원으로 척당 평균 수입은 5,700만원, 이용객은 2만 9,580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2007년도에 4억원, 2008년도에 6억 5,000만원의 소득을 올려 점차적으로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으며, 낚시어선은 6~9월까지 여름 피서철을 전후하여 4개월간 집중 운영돼 척당 월평균 1,400만원의 어업외 소득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
낚시어선은 1인당 2만원 정도를 내면 2~3시간정도의 선상배낚시를 즐길 수 있고 즉석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회를 맛보고 빼어난 해안절경을 감상 할 수 있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어 어촌체험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여기에 주5일제 근무제와 체험위주의 관광패턴의 변화도 선상 바다낚시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바다낚시 홍보물 제작해 관광안내소, 대규모 숙박시설 등에 비치하여 낚시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한편 바다낚시 어선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편안하고 안전한 바다낚시 문화를 조성, 어촌체험 활동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펜션 등 숙박시설과 공조하여 패키지 상품을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바다낚시의 활성화를 통해 어촌의 새로운소득원을 창출하고 낚시어선 지도점검을 강화해 해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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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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