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 남애항,경관형성 시범마을로 개발
|
|
2010년 08월 02일(월) 10:12 [설악뉴스] 
|
|
|
동해안 3대 미항,영화 고래사냥 쵤영지로 알려진 양양군 현남면 남애항 일원이 해안마을경관형성 시범사업 대상지로 개발될 전망이다.
양양군은 남애항의 경관자원을 효율적으로 보전․활용하기 위해 경관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달 26일 국토해양부에 남애항 일원을 해안마을 경관형성 시범사업 대상지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
동서남해안발전특별법에 의해 추진하는 해안마을 경관형성 시범사업은 해안지역 특유의 역사, 문화, 경관을 가지고 있는 해안마을을 대상으로 수변 및 건축물 등에 대한 경관보전, 디자인 개선 및 친수공간 정비 등 자연과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국토해양부는 이달 중에 사업신청서가 제출된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타당성, 지역주민의 추진의지,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한 현지실사를 통해 평가를 하고 선정위원회에서 대상마을을 확정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역은 올해부터 2013년까지 4년간 국비 25억원 지방비 25억원 등 총사업비 50억원이 연차적으로 지원된다.
군은 남해항 일원이 해안마을 경관형성 시범사업으로 선정되면 방파제 풍력발전기 설치, 선착장 주변지역 공원화사업과 어판장 리모델링, 야경 조명 등을 시설해 남애항의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 노후․불량건축물은 철거하고 지역별 건축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해안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봉수대 기능과 풍어제 등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해 어촌체험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
|
|
|
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