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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주렁주렁한 ‘관상용 호박터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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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22일(목) 11:2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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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관상용 호박터널이 풍성하고 주렁주렁한 갖가기 호박으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 설악news | |
양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순정)가 청사 쉼터로 조성한 호박터널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풍성하고 주렁주렁한 갖가지 호박으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관상용 호박터널은 100m 정도로 이색칼라배, 황조롱, 도깨비알, 조롱박, 하얀새알, 국수호박, 뱀오이, 단추호박 등 17종의 관상용 호박이 주렁주렁 탐스럽게 달려있다.
따라서 요즘 청사를 방문하는 내방객은 물론 주말이면 가족단위로 찾아와서 관상용 호박터널과 사과, 배, 야생화 등 농업기술센터 포장에서 현장체험을 겸하고 있다.
탐방객들은 “대부분 처음 보는 호박으로 모양과 제각각이고 색깔이 선명하여 관상용으로는 최고”라며 극찬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순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관내 휴양펜션, 농촌관광마을, 민박 등에서 활용, 아름다운 농어촌경관을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기위해 관상용 호박터널을 조성했다”며 “올망졸망한 관상용호박을 바라보며 잠시 무더위를 잊어볼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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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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