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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임도 신설해 휴양레저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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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변에 조경수, 야생화 심고 녹색도로 만들어 관광자원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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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21일(수) 11:0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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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임도개설과 구조개량을 통해 산림경영 기반을 확충하고 휴양․레저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관광자원화를 추진 하기로 했다.
군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보유한 임도를 산불진화, 산림바이오메스 등 산림사업의 기능과 더불어 휴양과 레포츠의 휴양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오는 2015년까지 5개년계획으로 국비 33억 1,700만원, 도비 4억 7,400만원 군비 9억 4,800만원 등 총사업비 47억 3,900만원을 투자해 임도신설과 구조개량 및 보수를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산림의 관리 및 이용의 편리를 위해 서면 내현리~수리, 손양면 상왕도리~하왕도리 구간 등 14km의 임도를 신설해 상호 연계도로망을 구축하고 배수시설 등 각종 구조물의 시설기준을 강화해 영구적인 도로기능을 수행 할 수 있도록 기존 임도에 대한 구조개선 및 보수사업을 각각 25km씩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절토사면과 임도 변에는 자연지형과 부합되는 조경수, 야생화 등을 식재해 친환경 녹색도로를 만들어 관광자원화 하는 등 활용도를 높이고 임도 관리원을 상주 배치시켜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기본계획수립과 국비예산신청에 이어 강원도로부터 타당성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달 내에 국비보조 사업으로 확정되면 산주 동의와 실시설계 및 산림훼손허가 등 모든 행정절차를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사업을 통해 임도를 산악자전거 및 4륜 바이크, 승마 체험장, 숲 탐방길, 산소길 등 체험형 관광코스 개발로 국민의 다양한 휴양욕구를 충족시키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기능 테마 임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지금까지 21개 노선 75.4km의 임도를 개설해 산불예방, 조림 및 육림, 병․해충방제 등 공익적 기능과 임산물 소득향상 및 산촌마을의 중요한 기반시설로 이용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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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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