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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당도 높은 해풍복숭아 농가소득에 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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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27일(화) 11:5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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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재배지역인 양양 서면 용천리, 북평리 마을에 여름휴가철 외지관광객들이 직접 찾아와 현지에서 따서 맛보기도 하는 등 인기가 많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 ⓒ 설악news | |
양양 해풍복숭아가 해풍 동철감, 양양 낙산배와 더불어 양양 3대과수로 농가소득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양양지역에서 생산되는 해풍복숭아는 품질이 우수하고 당도가 높다는 입소문을 타고 주재배지역인 서면 용천리, 북평리 마을에 여름휴가철 외지관광객들이 직접 찾아와 현지에서 따서 맛보기도 하는 등 인기가 많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겨울부터 봄개화기까지 이상저온으로 내륙 복숭아 주산지역 과원에서 많은 동해·냉해 피해가 발생해 품질저하, 생산량감소 등 전반적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복숭아 공급량이 감소한 것에 반해, 양양을 중심으로한 동해안 지역은 동해피해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최상품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봄철 저온형성에 의한 개화지연 등 불리한 기상여건 속에서도 재배기술향상, 지속적인 품종갱신, 유기물시용 등을 통한 토양개량 등으로 생산량 증가는 물론 평년보다 고당도 고품질 복숭아가 생산되어 전년보다 높은 평균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순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속적인 재배기술 및 시설지원으로 과수농업을 통해 농가소득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작년 긴 장마와 일조부족으로 남쪽지방 복숭아 주산지 과실품질이 예년만 못하여 소비자 외면에 따른 판매저조, 가격하락 등 이중고에 어려움을 겪었던것과 달리 양양의 일부 복숭아 전업농가에서는 5천만원이상의 고소득을 실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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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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