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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문화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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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26일(월) 09: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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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이 우리 고장의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4기 박물관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심도 있게 이해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향토문화에 대한 역사,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함양시키기 위해 양양군민을 대상으로 ‘박물관 문화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물관 문화강좌는 9월3일부터 11월5일까지 10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2시에서 5시까지 운영돼 군의 역사와 문화유적에 대한 권위자들의 강의와 도내 박물관 답사로 진행된다.
강좌는 내고장의 설화, 신라말 고려초 시기의 양양, 양양의 신석기·유교·불교문화, 우리네 장단과 소리·몸짓, 동서양의 선사미술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강좌로 구성되며 현장답사는 2회 진행된다.
양양군민이나 인근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8월2일부터 14일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한편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은 공무원들의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공무원 향토문화관리자 교육’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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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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