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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갈래 길” 개척추진위원회구성 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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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24일(토) 10:1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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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름다운 고성의 자연을 그대로 담은 고성갈래 길을 개척하기로 하고 23일 고성갈래길 개척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회의를 열었다. | ⓒ 설악news | |
고성군이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치아래 길에 대한 관심고조와 아울러 걷기․자전거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아름다운 고성의 자연을 그대로 담은 고성갈래 길을 개척하기로 하고 지난 4월 추진위원회를 공개모집하여 23일 “고성갈래 길” 길 개척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회의를 열었다.
군은 지난해 10월 개최했던 관동별곡 8백리 세계슬로우걷기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동해안 옛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길 개척에 박차를 가하기로 하고 7월 23일 군청에서 이석남 고성부군수가 주재하여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 명칭 선정, 임원 선출, 운영방향 설정, 2010 관동별곡 800리 문화축전 행사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 결과, 명칭은 “고성갈래길”로 확정했다.
위원장에는 환경일보 기자이면서 문화원 사료조사연구원을 맡고있는 최선호씨, 부위원장에는 대진중고교 교감 권성준씨와 前 고등학교 국어교사 남숙희씨, 감사에는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장 김광수씨, 간사에는 해나루민박 대표 황의성씨가 선출됐다.
특히 8월 13일부터~1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10 관동별곡 8백리 문화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길개척추진위원회가 사전답사를 실시해 코스별 문제점 점검 등을 실시한다.
군은 갈래길·관동별곡 8백리 문화축전시 진부령교통초소를 활용하여 ‘진부령 교통·관광 안내센터’를 운영해 관동별곡 8백리길과 위원회가 개척한 길 안내, 진부령 흘리임도 동해안 트래킹 코스 등 안내와 군·읍면·위원회가 합심하여 고성군의 아름다운 걷기·자전거길 코스를 개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
군관계자는 “고성갈래길 길개척추진위원회 구성으로 걷기·자전거 행사의 총괄관리와 길 개척 추진에 힘을 실어 우리군의 아름다운 길을 개척하여 녹색관광을 실현하여 관광소득과 연계한 개발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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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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