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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하계 피서철 특별교통대책본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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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23일(금) 14:1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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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용범)는 7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 18일간 하계 피서철 특별교통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속초해양경찰서 내에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이번 특별교통 기간 중 속초관내에서는 엑스포유람선 2척과 청호도선 2척 등 총 4척의 유·도선이 운항하며, 최근 KBS 예능프로그램인 1박 2일에 방영된 청호도선은 방송의 영향으로 이용객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특별교통대책본부는 실시간 유·도선 운항 상황파악 및 기상불량 시 운항통제 등 안전관리를 총괄하고 수집된 항로정보를 유·도선 선사에 제공한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유·도선 출항 전 검문검색과 유․도선장 순찰활동을 강화하여 거동수상자를 색출하고 선내 위험물 반입을 차단하는 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경비함정과 순찰정을 동원한 운항항로에 대한 수시순찰로 안전사고 예방활동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속초해양경찰서 서동일 해상안전과장은 “유·도선 이용 시 안전수칙 준수와 종사자들의 안전관리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해양에서의 긴급사고 발생시 국번없이 122로 신속히 전화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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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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