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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현남, ‘달래촌 샘골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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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촌 마을 찾은 피서객과 음악을 통해 소통의 하모니로 여름밤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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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23일(금) 13:5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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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남면 달래마을(하월천리, 이장 김주성)에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7월24일 토요일 밤 현남면 하월천리 샘골마당(성산사랑요양원 인근)에서 열릴 이번 음악회는 새농어촌건설운동 추진 1년차인 현남면 하월천리마을회가 달래촌 마을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고 여름피서차 마을을 찾은 휴가객들을 위해 준비했다.
24일 저녁 7시부터 열리는 ‘달래촌 샘골 작은 음악회’는 ‘묻어버린 아픔’의 가수 김동환씨와 포커션 연주자 이종수씨, 하월천리 출향인 등이 출연하여 가요, 악기, 설장고 공연에 이어 캠프파이어와 함께 음악밴드인 홀리니스악단이 7080 음악 공연을 한다.
특히 이날 하월천리에서 캠핑을 하는 할리 데이비슨 동호회가 오토바이를 타고 음악회장을 입장하는 장면을 연출하여 분위기는 더욱 고조될 예정이다.
김주성 이장은 “바쁜 농사일과 생업에 바쁜 중에서도 새농어촌건설운동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여름을 맞아 하월천리를 방문하는 휴가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위해 작은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간단한 음료도 준비되어 있으니 무더운 여름밤, 흥겹고 시원한 음악회가 열리는 달래마을로 오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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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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