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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피서객들에게 안전한 교통편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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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23일(금) 12:1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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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하계 휴가기간 중 동해안 관광객 급증이 예상되어 ‘2010 하계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여 고성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최대한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은 7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를 2010 하계 특별교육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의 이용과 교통질서 확립 등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수단의 안전운행 최우선으로 교통사고 사전예방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오는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단속반을 편성해 피서철 무리한 불법운행 단속을 강화하고, 동해상사고속, 고성택시, 개인택시지부 등을 대상으로 안전운행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하는 등 무리한 운행 및 과승금지 등 안전대책을 강구한다.
또한 농어촌버스 22대, 택시 92대, 전세버스 12대를 대상으로 차량일제점검을 실시하며, 간성·거진·대진터미널에 대한 대합실 편의시설 및 화장실 청결상태 등 이용객에 대한 서비스 실태 지도·감독 강화하여 상습정체지역에 교통소통 장애요인 제거, 사고·고장 차량의 신속처리를 위한 견인·구급차 비상대기 특별교통대책상황실 운영으로 긴급상황에 대비하는 등 하계 특별교통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은 원활한 하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하기 위하여 언론매체와 홍보물 및 전단지를 이용해 지역별 관광지 숙박시설 교통편 안내, 도로공사 구간 등 교통체증 우려지역 우회협조 홍보 등 대중교통 이용 및 교통질서 홍보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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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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