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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최우선 과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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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4일(수) 11:5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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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서민생활의 안정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직장을 찾아 떠나는 젊은 계층의 인구유출을 막고 서민경제의 안정을 위해 관내 우수 기업체 등에 대한 민간부분의 일자리와 희망근로 등 공공분야의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간부공무원으로 구성된 ‘취업 알선단’을 구성 운영하여 관내 기업체에 대한 고용현황과 구인희망자를 조사해 연결하고 기업체와 의사소통 채널을 구축해 취업정보 등을 수시로 제공한다.
현재 72개 기업체중 16개 기업체에서 70여명을 고용할 계획에 있으나 취업희망자를 찾지 못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은 원활한 구인·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경제도시과에 일자리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취업상담사를 배치해 개인의 적성과 특성에 적합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고용실적이 우수한 기업체에는 상수도료 감면, 중소기업자금 우선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해 고용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민계층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6억 8,300만원을 들여 1일 150명을 고용해 명품 녹색길 조성, 집수리 사업, 희망마을 프로젝트사업 등에 투입하는 등 공공분야에 대한 일자리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공공무분에 대한 단기적 일자리 사업을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는 제2농공단지, 해양심층수 산업단지, 지역특화산업단지 등 장기적 과제를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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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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