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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회룡리~설악산 중복사거리 구조개선공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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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3일(화) 11:4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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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강현면 회룡리에서 설악산으로 연결되는 농어촌도로의 중복사거리 구조개선공사를 마무리 했다.
군에 따르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7억 8,780만원을 들여 중복사거리 오르막 구간 600m에 대해 도로 폭을 9m이상으로 확장하고 경사도를 낮추는 도로선형개선사업을 지난해 4월에 착공, 최근 준공해 개통했다고 밝혔다.
군은 공사기간 동안 차량통행이 제한되어 상복리 농로나 강선리 설악산 연결도로로 우회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여름 피서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우선 도로포장공사를 실시해 개통하고 차량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법면보호공사 등은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중복사거리는 회룡리에서 설악산으로 연결되는 도로와 상복리에서 물치간 농어촌도로가 접하는 교차로로 차량과 농기계의 운행이 잦은 곳이며 설악산 방향의 도로가 급경사이고 선형이 곡선을 이루고 있어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아 지역주민들로부터 도로의 구조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사업으로 교통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돼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특히 피서철 설악산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의 차량 소통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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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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