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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늦은 설악동 거리환경개선사업 8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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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3일(화) 11:1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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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동 상가 주변모습 | ⓒ 설악news | |
설악동지역 경제활성화와 관광객을 위한 거리환경개선사업이 오는 8월 마무리된다.
설악동 거리환경개선사업은 설악~금강 연계개발 지연, 자연공원법에 의한 과도한 규제 등으로 상권이 침체되고 80%에 이르는 숙박·상가업소가 휴·폐업하는 등 황폐화·공동화되어 가는 설악동 지역의 이미지 개선을 통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06년부터 국·도비를 포함해 모두 4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화장실 리모델링, 가로등・보안등 설치, 폐업소 차폐시설 설치, 가로환경 정비공사 등 설악동 이미지 개선을 위한 사업들을 진행했다.
또 설악동 홈페이지 구축, 홍보용 전광판과 광고물 설치, 통합 이정표 설치 등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했다.
특히, 벚꽃터널과 설악교, B․C지구 가로변에 대한 친환경적인 경관 조명시설과 새로이 조성된 산책로는 휴양지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고즈넉이 자연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려는 설악동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속초시는 이달 초 설악동 C지구 설악교에서 밀집마을지구 470m 구간에 대해 새로이 산책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사업이 완료되는 8월 중순경에는 설악동 밀집마을지구에서 B지구 설악파크호텔 앞까지 2.3km의 산책로가 완성되는 등 자연휴양지로서의 색다른 면모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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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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