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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피서철 고질병 각종 바가지요금,자릿세,호객행위 등 뿌리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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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등 상거래질서 문란행위 집중 단속해 쾌적한 관광 양양 정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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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3일(화) 10: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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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관광 행락철을 맞아 고질병으로 자리 잡고 있는 바가지 요금,각종 자릿세 징수 등 상거래 질서 문란 행위가 다시 고개 들 수 있다고 판단 지도점검을 강화해 즐거운 피서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피서객이 집중하는 8월말까지 낙산도립공원과 관내 19개 해변, 하천 계곡 등 행락인파가 집중되는 지역에 대하여 바가지요금 및 자릿세 징수행위, 부당 호객행위, 가격표 미게시 및 표시요금 초과징수 행위, 불법시설물 설치영업, 노점상 행위 등 상거래질서 문란행위 등을 중점 점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1차적으로 7월15일까지 물가모니터를 하고, 주요 관광 행락지의 개인서비스 요금과 공산품에 대한 가격조사와 가격표게시 여부 확인을 거쳐 16일부터 물가 대책상황실을 상설해 불법 상행위 등을 지도 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령을 적용, 행정처분하고 부당가격징수 및 가격 과다 인상업소는 세무조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히 제재조치를 취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같은 관광 행락지 물가안정대책 추진에 대해 여름 해변 운영 단체와 마을회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홍보활동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군 담당자는“피서철 바가지요금, 호객행위 등으로 관광 양양의 이미지를 흐리는 일이 없도록 계도와 점검활동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관광지 업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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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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