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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저도어장 확장수역 21일 첫 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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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5일(목) 12:5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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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도어장 확장수역 도면 | ⓒ 설악news | |
강원도환동해출장소(소장 김홍주)는 동해 어로한계선 북방 저도어장확장수역에 입어조업을 위하여 강원도에서 저도어장 출어선 안전보호 지침을 7월 16일자로 고시, 7월 21일부터 첫 조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장된 수역은 기존 저도어장 1.7㎢보다 9.2배가 늘어난 15.6㎢로서 어업분쟁 예방과 안전조업을 위하여 조업구역을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최북단 고성군 현내면 소속어선과 고성군 소속어선이 따로 조업하게 되며 일정구역은 군사 기동통로로 지정하여 긴급 상황에 대비하도록 했다.
확장된 저도어장에서는 게, 도루묵, 대구 등 한류성 어종이 많이 어획될 것으로 연간 9,000여척의 어선이 조업에 참여하여 약 140톤을 생산 10억원 이상의 어획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고성군 및 해군·해경 등 유관기관과 긴말한 협조로 해상 조업질서 유지와 어선 안전조업을 위한 어로보호 대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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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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