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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난어업인 유가족 실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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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5일(목) 10:5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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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해난어업인 유가족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한 실태조사를 이달 30일까지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사망 또는 실종된 지 만 30년이 경과되지 않고 강원도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한 해난어업인 유가족이다.
조사내용은 주거상황 및 국민건강보험료 납부사항 등 생활정도, 타 법령・조례 등에 의한 지원 유무 등을 조사하게 된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라 해난어업인 유가족 지원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지원대상자에게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재학생의 수업료 및 기성회비, 생활안정비, 기타 명절위문품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 대상 세대를 비롯한 타 법령 및 조례 등에 따라 지원을 받고 있는 세대와 장학금, 학비면제 등 학생이 지원받는 금액은 제외한다.
이에 따라 유가족은 실태조사서, 국민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를 속초시청 해양수산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달 말까지 실태조사를 마치고 강원도의 사업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과정을 거쳐 9월중 사업비가 지원된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해 81명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1,370여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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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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