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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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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5일(목) 10:4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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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하천 및 해변을 찾는 물놀이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입수하여 각종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고성군이 15일 해변개장에 따라 물놀이 인명피해 Zero화를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군은 해변개장기간인 7월 15일부터 8월 22일까지를 물놀이 안전사고 비상체제기간으로 정하고 군과 읍면이 합동으로 전담 TF팀을 구성하여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행동 및 대응계획 수립 추진 ▲각종 추진상황관리 및 유관기관간 협조체제 유지 ▲군정지 및 홈페이지를 이용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홍보 등을 추진한다.
또한 해변 26개소, 마을관리휴양지 3개소를 대상으로 물놀이 취약구역을 운영하여 구명장구 비치,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취약지역 순찰 실시한다.
또 수심이 깊거나 유속이 빠른지역에 안전선 해변 한계선 설치와 군청, 읍면, 해양경찰, 소방서, 119수상구조대원으로 구성된 16명의 특별기동순찰반을 한시적으로 운영하여 물놀이 취약지역을 순찰 및 안전점검하며 수상인명구조원을 화진포 11명, 송지호 7명, 봉수대 3명 오토캠핑장 5명등 59명의 구조요원 유자격자를 배치한다.
군은 간단한 안전수칙만 지키면 물놀이 사고를 막을 수 있다며 음주수영, 무리한 장난등의 행위는 금지하고 반드시 안전장비를 착용해 단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대책에 총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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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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