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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찾아가는 문화활동 무용 명(命)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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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5일(목) 10:2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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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에서 소외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2010 찾아가는 문화활동 무용 공연이 7월 16일 고성중고체육관에서 학생과 교사 등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천무용단(대표 김민희)의 “명(命)”이 공연된다.
신천무용단의 “명(命)”은 기존의 전통무 발표회 무용공연에서 탈피하여,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갈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으로 지루할 수 있는 무용발표회가 아닌 다양한 장르의 공연형식을 차용한 무용 총체극으로 이야기의 중심은 삼국시대 신라를 바탕으로 국가간의 영토확장에 따른 정쟁의 앞뒤를 무용으로 표현하고자하며 그 속에서 대북연주, 깃발춤, 여신무, 왕․왕비춤, 활춤, 검무 등의 다양한 형식의 공연을 선보인다.
군은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으로 도시와 농촌간 문화차이를 극복하고 특히 이번공연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통한 문화체험의 시간을 제공하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문화적 정서함양과 문화향수원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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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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