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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가진 앞바다에 바다목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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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07일(수) 09: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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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해 천진 돔형 인공어초투하 모습 | ⓒ 설악news | |
고성군이 최근 수산자원 감소와 해양환경 변화로 인하여 어업생산성이 저하됨에 따라 연안어장에 대한 수산생물 서식환경을 인위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이용관리하기 위해 바다목장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군은 9월까지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진어촌계 마을어장내 사각복합형 어초를 제작·투하한다.
군은 사각복합형 인공어초는 수심 10M 전후 수역에 상하단부 구조로 되어있어 다양한 종들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천연초의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초내부에서 패류 및 저서동물의 서식, 산란장은 물론 치어들의 은신처를 제공하고 다양한 종들이 모여들 수 있어 천연초에 가까운 효과를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오호·봉포·천진에 13억원을 투입해 4종의 인공어초를 투하하여 바다목장을 조성하기도 했다.
군관계자는 “연안어장 바다목장화를 위한 인공어초시설 사업으로 인위적인 정착성 수산생물의 산란·서식장 및 생육장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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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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