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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환동해출장소, 잠수질병환자 치료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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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06일(화) 13:0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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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환동해출장소(소장 김홍주)는 잠수병이라는 특수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도내 해양수산 종사자들을 위해 한국폴리텍Ⅲ대학 및 강릉의료원의 협조를 받아 잠수질병환자 치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내에는 전문치료기관이 없어 환자들의 원거리(부산,여수 등)치료를 다니므로 인하여 경제적인 손실은 물론, 치료시기를 놓쳐 고통받고 있거나 치료를 포기한 상태에 있는 실정에 있었다.
하지만 2007년부터 추진한 이사업의 실시로 도내 잠수질병환자들이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완화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7월7일~7월11일까지(1차)시작으로 10월25일~11월5일까지(2차)에 걸쳐까지 도비 2천만원을 지원하여, 90여명을 치료한다.
이를위해 도는 치료 예산의 지원과 행정편의를 한국폴리택Ⅲ대학에서는 전문의 위촉 및 치료장비인 "챔버"를 제공하며, 강릉의료원에서는 환자치료 사전검사 등의 역할을 분담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까지 도비5천만원을 지원해 250명의 잠수질병 환자를 치료했다.
이와 관련 도 환동해출장소 관계자는 "잠수질병의 완치를 위한 지속치료를 위하여 연중 진료체계 구축함으로써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면서 치료효과를 분석하는 등 장기적으로 서비스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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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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