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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피서철 앞두고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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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06일(화) 11:0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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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청결하고 쾌적한 관광지 조성에 한창이다.
군은 이달 1일부터 말까지 관광객들의 이용이 많은 해수욕장, 마을관리휴양지, 항포구, 국도변 휴게소 등 43개소의 공중화장실 청결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시설파손여부, 화장실 내․외부 청소여부, 전담 관리인 지정여부, 위생․편의용품 비치상태 등 시설관리 및 유지관리상태를 점검하여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부적합 시설에 대하여는 해당 관리주체에 통보하여 조속히 정비하도록 조치한다.
또한 피서철 개방화장실중 가고 싶은 화장실 22개소를 지정하고 휴지, 비누 등 편의용품을 지급하여 항시 비치토록 하고 청소인력을 상주시키는 한편 지도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항상 청결을 유지함으로써 관광지 공중 화장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이와 함께 7월 10일까지 해수욕장과 마을관리휴양지 20여곳에 피서지 쓰레기 종량제 지키기와 폐기물 감량 협조 홍보물을 제작 설치하고,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산간계곡 50여개소에 폐기물 배출장소 지정안내판을 부착하여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와 효율적인 쓰레기 수거를 도모한다.
또한 피서철 폭증하는 쓰레기를 현재 환경미화원 인원으로는 원활한 처리가 어려움에 따라 낙산도립공원과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5개면에 기간제 환경미화원 12명을 7~8월, 2개월간 추가 배치하여 늘어나는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한다.
군은 여름 피서기간동안 행락객들이 배출한 쓰레기와 재활용품 등을 즉시 수거할 수 있도록 쓰레기 수거횟수를 증편하는 체제를 이달 17일부터 본격 가동하기로 하는 등 쓰레기 처리에 빈틈이 없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남대천 하천과 하구 일대에는 지난 6월1일부터 기간제 환경정화인력 9명을 배치하여 9월말까지 쓰레기 처리와 적치상황 보고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의 생활쓰레기는 여름철에 전체 쓰레기량의 50%이상이 배출된다”며 “쓰레기와 불결한 환경으로 인해 피서지 이미지가 흐려지지 않도록 여름철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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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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