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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택시 영상기록장치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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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05일(월) 10: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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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관내 사업용 택시에 사고기록을 저장하는 영상기록장치(블랙박스) 설치를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관내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73대에 대해 교통사고 전후 상황을 동영상으로 기록하는 영기록장치 10월말까지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 장치는 교통사고가 나면 당시 영상과 음성을 녹화ㆍ녹음하는 기기로, 차량의 속도와 방향, 급정지, 급회전, 난폭운전, 음성, 충격 등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 기록하게 된다.
특히 사고 전후 15∼30초 간의 영상과 운행기록 등을 통해 사고의 원인 등을 정확하게 입증할 수 있게 된다.
택시에 영상기록장치가 설치되면 교통사고 현장을 영상 판독해 가해자와 피해자 간 다툼을 줄여 사회적·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교통사고 줄이기에도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담당자는 “택시 영상기록장치 설치로 교통사고시 신속한 분쟁해결과 교통사고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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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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