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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름철 계곡, 하천 물놀이 제로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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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2일(월) 12:2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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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하고 청정한 산간계곡이 많아 피서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양양군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에 도전한다.
군은 법수치·어성전과 남대천 중, 하류지역에 여름철이면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가운데 안전사고의 위험 또한 높아짐에 따라 재난안전네트워크를 가동하여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대한적십자봉사회 회원 13명을 7월9일부터 8월17일까지 40일간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가 요구되는 주요 계곡과 보, 교각하부 등 11곳에 배치한다. (수리보, 내현모래소, 법수치계곡, 어성전계곡, 원일전리, 용천교, 양양대교, 임천보, 범부보, 공수전리 마을관리휴양지, 도리 마을관리휴양지)
이에 따라 이들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위험지역 출입통제, 안전사고 발생시 응급구조 및 초동대처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은 7월2일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물놀이안전수칙과 긴급상활발생시 조치요령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7월5일부터 8일까지 이들 지역에 대한 구명조끼, 인명구조환, 구조봉 등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지난달 말까지 관내 위험지역 및 취약지역 30개소의 안전시설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서면 송천리 등 물놀이 위험지역 9개소에 7백만원을 들여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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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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