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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청소년 국제교류사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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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09일(금) 10:0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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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국제교류 도시인 일본 다이센정 및 록카쇼촌과의 청소년교류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 안목을 넓혀 글로벌시대 국제화 능력 갖춘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국제교류도시와의 청소년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 국제교류는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이루어지며 일본 아오모리현 록카쇼촌과는 초등학생 축구교류 및 고등학생 민박교류를, 돗도리현 다이센정과는 중학생 홈스테이를 실시한다.
초등학생 축구교류는 한해는 파견하고 한해는 방문하는 격년제 형태의 교류로 진행되며 올해에는 7.23~26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록카쇼촌 초등학생 15명이 방문해 양양초교 유소년 축구부와 친선경기를 갖고 문화재 탐방을 실시한다.
중학생 및 고등학생 민박교류는 양국의 청소년들이 상호 방문해 민박교류를 희망하는 학생의 가정에서 생활하는 홈스테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고등학생은 7.23~26까지 3박 4일간 중학생은 7.27~29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의 학생들이 방문하고 양양지역의 학생들은 8월중에 일본을 방문한다.
군은 국제교류를 맺고 있는 중국 호북성 양양구를 비롯한 현재 국제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캐나다 앨버타 지역과도 청소년 국제교류를 확대 실시해 미래의 지역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군은 청소년 국제교류를 통해 국제교류 도시와의 우호를 증진하고 학생들에게 국제적 마인드를 함양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청소년 국제교류를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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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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