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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피서,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청정 양양'에서 아름다운 추억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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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조대,낙산해변 등 19개 해변 9일 일제히 개장해 45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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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09일(금) 08: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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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조대 해변에서 무사안일을기원하는 동해용왕제를 봉행했다. | ⓒ 설악news | |
양양군 관내 여름해변 19개소가 9일 일제히 개장했다.
양양군은 9일 오전 양양읍 조산리 동해신묘와 현북면 하조대 해변에서 용왕제를 봉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8월22일까지 45일간의 여름해변을 개장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군은 일반해변인 낙산, 하조대, 설악, 오산, 남애3, 지경 해수욕장은 군부대 제한시간을 적용해 06:00~24:00시까지 개장한다. 또한 마을관리 13개소 물치, 정암, 동호, 기사문, 잔교, 동산, 동산포, 죽도, 인구, 광진, 갯마을, 남애1, 원포 해수욕장은 군부대 제한시간을 적용해 06:00~22:00까지 개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음수대, 샤워장, 화장실 등 각종 기반 및 편의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수상인명구조원 71명을 배치하여 수상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질서, 청소관리 점검 등 개장에 대비해 준비를 마쳤다.
낙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는 지난 6월말부터 15일간 모래 청소기 등 장비를 투입하여 낙산해변 백사장에 대한 정비와 평탄작업과 공원내 공용주차장과 간선도로변 도색작업을 마쳤다.
지난 1일에는 낙산해변과 하조대 해변 등 지역 주민들이 모여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상대로 바가지요금, 호객행위 근절은 물론 친절서비스를 통해 다시 오고 싶은 ‘양양’으로 거듭 날것을 다짐하고 해변 상거래 질서 지키기 다짐을 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군은 여름해변 개장기간동안 피서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하고 있다. 낙산해변에서는 7월31일과 8월2일 밤, 락밴드, 합창, 난타 등의 공연을 하는‘Cool Summer Festa'가 열리고 대기업, 각종 협회 등이 주관하는 홍보행사가 이어진다.
하조대 해변에서는 개장기간동안 해변미니축구, 맨손조개잡이, 후리그물당기기, 오징어맨손잡기체험이 열리며 8월1일부터 3일까지 야간에는 퓨전국악, 전자현악, 대중가요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각 마을 해변에서도 피서철의 절정인 7월말에서 8월초까지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소규모의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동호리 해변의 멸치후리기체험, 지경리 해변의 해변영화상영, 죽도 해수욕장의 백사장 썰매끌기 등의 행사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청결하고 친절한 양양관광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편안한 여름 휴가지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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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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