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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거마리 비위생 매립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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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07일(수) 11:2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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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환경자원센터 조성과 사용용량이 초과하여 용도 폐기된 읍면 쓰레기 매립장의 침출수 유출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읍면 비위생 매립지에 대한 연차별 정비계획을수립하고 지난해에 내곡리 매립지를 정비한데 이어 올해에는 거마리 매립지를 정비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국·도비 15억, 군비 10억 등 총사업비 25억을 투자해 양양읍 거마리 산112번지 일원에 위치한 10,000㎡규모의 비위생 매립장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달에 환경부의 현장점검과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이달 중에 주변 편입토지에 대한 토지보상 협의를 마치고 착공에 들어가 내년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거마리 매립장은 1987년부터 2008년까지 21년간 양양읍 지역에서 수집된 9만 6,000㎥의 생활쓰레기가 매립되어 있다.
이번 정비사업은 침출수 처리, 매립가스 처리, 우수배제시설을 설치하여 오염원 발생을 억제하고 최종 복토하는‘현지 안정화공법’을 적용할 방침이다.
또 복토된 매립지에는 진디 및 조경수를 식재하고 체육공원을 조성해 비위생 매립장 주변의 환경오염원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주민휴식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읍면 비위생 매립장에 대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침출수 및 악취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주민생활 불편이 없도록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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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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