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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해오미해피 펀-직원들 아침방송 직접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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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8일(월) 11:2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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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직원들이 매일 아침 1일 DJ를 맡아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함께 들려주고 싶은 사연, 소식, 글귀, 건강·여행정보 등을 전하는 ‘해오미 해피-펀’ 아침방송을 직원 출근시간대에 실시하고 있다. | ⓒ 설악news | |
속초시가 매일 아침 직원들이 1일 DJ를 맡아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함께 들려주고 싶은 사연, 소식, 글귀, 건강·여행정보 등을 전하는 '해오미 해피-펀' 아침방송을 직원 출근시간대에 실시하고 있어 직장에 활기와 생기를 불어 넣고 있다.
‘해오미 해피-펀’ 아침방송은 방송은 출근하고 싶고,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 송재명 속초부시장의 제안에 따라 진행되는 속초시청 청내방송이다.
방송은 각 부서에서 지정된 출연자가 직접 원고 작성과 선곡, 사전 리허설을 통한 준비과정 후 방송 당일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간혹, 실수도 있지만 현장감 있는 방송진행을 통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금껏 아침방송에는 간부공무원과 일반직원, 남녀노소를 불문한 다양한 직급과 연령별로 출연했으며 전자결재 게시판을 통해 방송 다시듣기와 댓글 달기, 신청곡·사연 접수 등을 통해 직원간의 유대강화는 물론 정서순화와 정보공유, 업무능률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방송에 참여했던 양우석 기획감사실 직원은 “처음 출연을 결정하고 떨리기도 했지만 나중에 제작된 방송을 듣고 직원들이 쓴 전자결재 게시판의 각종 댓글들을 보면서 성취감을 느꼈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방송을 위해 준비할 사항이 많아 어려운 점도 있지만 직원들의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 방송동아리 구성과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방송을 제작해 직원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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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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