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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정연수원, 고성 유치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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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국회 사무총장“이른 시간내 현자 답사해 결정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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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01일(목) 11:5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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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 최대 현안중 하나인 국회 의정연수원 유치 문제가 조만간 가닥이 잡힐 전망이다.
이는 송훈석(무,속초.고성.양양)의원이 최근 보도 자료를 통해 국회 사무총장으로부터 "고성지역으로 추진 의사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송 의원은 지난달 30일 국회 신임 권오을 사무총장을 만나 국회 의정연수원 부지 문제와 관련 “과거 국회가 적법한 절차에 의해 결정한 내용을 존중해 조속히 해결 할 것을 촉구 했다”고 밝혔다.
이에 권오을 국회 사무총장은 “17대 국회에서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으로 결정 통지한 국회 의원연수원 부지 문제에 대해, 이미 결정된 연수원은 다른 곳으로 가지 않는다”고 하면서 “빠른 시간 내 고성군 국회 의정연수원 부지에 대한 현지답사를 통해 조속히 확정 하겠다”고 밝혔다고 송 의원이 전했다.
이 같은 국회 사무총장의 입장은 이미 지난 17대 국회에서 적법한 절차에 의해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로 결정한 의원연수원 부지에 대해 과거 의사를 존중해 결정하겠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힌 것으로 해석 된다.
국회 의원연수원 부지는 토성면 도원리 일원 43만9천3611㎡ 27필지에 연수원을 건립하기로 하였으나 다른 지역 국회의원들이 조직적 반대로 그동안 지지부지 해 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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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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