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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피란의 추억과 실향민의 삶’ 특별전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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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01일(목) 11: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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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이해 ‘피란의 추억과 실향민의 삶’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10월31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전쟁을 통해 전쟁의 아픈 기억과 실향민의 삶을 통해 전쟁의 의미를 되짚어 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전쟁을 추억하는 1950년대 피난사진을 비롯해 전쟁의 피해를 극복하고 희망찬 삶을 살아가는 실향민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미역줍기’, ‘오징어 어선 입항’, ‘청호동 도선장’ 등 속초시의 60~70년대 사진 등 모두 50점의 기록사진을 관람할 수 있다.
또 실향민이 사용하던 각종 생활용품 등 128점의 전시를 통해 전쟁세대에게는 전쟁의 추억을 전후세대에게는 6.25전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매주말 특별전시실 앞 로비에서는 전쟁기념관 소장자료인 ‘전쟁과 평화’ 동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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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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