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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토성면 봉포·광포호 생태계 교란종 제거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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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30일(수) 10: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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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토종식물의 서식지를 잠식하고 생물의 다양성을 해치는 생태계 교란종 외래식물 제거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오는 7월 2일 토성면 봉포·광포호 일원에서 원주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생태계 교란종 제거행사를 실시해 돼지풀, 도깨비가지 등을 제거해 생태계 교란을 막고 고유생태계를 회복시키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원주지방환경청, 고성군, 한국야생동물보호관리협회강원지부 등 60여명이 참가해 전문가의 봉포·광포호 생태계 교란종 모니터링 결과 설명과 블루길 등 생태계 교란 어류종을 고무보트를 이용해 포획하며 단풍잎돼지풀, 돼지풀, 도깨비가지등 외래식물 제거활동 등을 실시한다.
또한 군은 자생력이 강한 외래식물의 유입·확산으로 고유종의 서식지를 훼손하고, 생태계 파괴와 생물다양성이 감소됨에 따라 생태계교란종의 분포 범위와 이동 등 서식지 환경변화에 대한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생태계 교란종의 확산을 방지하여 고유종 서식지 보호와 생물다양성을 증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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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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