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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대천 일대 ‘연어자전거길 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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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1일(월) 12:5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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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국내 최대의 연어소상하천인 남대천 일대를 순환하는 총10㎞ 연장의 ‘연어자전거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남대천을 사이에 두고 양양교에서 낙산대교를 순환하는 10㎞의 ‘연어자전거길’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그중 일부 구간인 양양읍 월리 양양교 남단에서 손양면 송현리 양양대교 남단까지 2억원을 투입, 1㎞구간에 2.5m 폭의 자전거도로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이 구간에 대한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이달안으로 공사를 발주, 연내에 완공할 계획이다.
또한 남대천을 두고 강북쪽은 양양교에서 낙산대교까지 자전거도로가 연결되어 있으나 강남쪽은 미개설 상태로 있어 경관도로 개설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군은 손양면 송현리에서 낙산대교 남단에 이르는 3.2㎞구간에 대해서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실시설계중에 있는 남대천 하류 우안제방 정비사업과 연계, 우안제방을 축조하고 자전거도로를 개설하도록 하여 생태하천인 남대천을 순환하는 10㎞의‘연어자전거길’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연어자전거길이 완성되면 교통의 기능과 함께 남대천을 중심에 두고 순환할 수 있는 산책로, 자전거도로로서 군민들에게 녹색생활 기반과 휴식공간을 마련해주고 양양군이 올해 추진하고 있는 낙산도립공원 탐방 데크로드와 연계, 낙산,오산,수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체험관광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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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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