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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해 '주민 삶의 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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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1일(월) 10:4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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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주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작품을 제공해 문화향수권을 신장시키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사업을 추진키로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강원문화재단의 심사를 통해 4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단체에는 문예진흥기금과 군비를 포함해 각 1천만원씩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선정된 작품은 ▲휘모리예술단(박기헌)의 퓨전국악예술극 ‘2010 어울림. 그리고 하나되는 우리’ ▲양숙희무용단(양숙희)의 무용극 ▲극단 굴렁쇠(김귀선)의 ‘선착장에서’ ▲정중앙전통소리보존회(김순일)의 ‘금강산 가는 길목에서’ 등 4작품이며 오는 24일 오후 3시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극단 굴렁쇠의 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열릴 예정이다.
군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예술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기초예술분야의 무대공연작품 제작경비를 지원함으로써 공연단체의 창작의욕 고취와 질적 수준 향상 등 공연예술이 활성화 될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에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한편 오는 24일 공연되는 극단 굴렁쇠의 공연은 제2회 전국연극제 강원도 대표작으로 선정된 박근형작가의 ‘선착장에서’로 한적한 섬 울릉도를 배경으로 한 일상의 암담하지만 작은 빛을 보여주는 박력있고 때론 비극의 슬픔이 녹아있는 작품으로 배우들의 감칠맛 나는 코믹연기와 함께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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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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