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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생 속초시장,2011년 국비확보위해 동분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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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7일(목) 21:2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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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생 속초시장이 선거 후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14일과 16일 농림수산식품부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해양부를 방문해 지역 대형프로젝트사업의 조속한 완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는 등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채용생 속초 시장은 시정 업무에 복귀하자마자 2011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이번 방문은 6월말까지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부처별 예산 요구가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기로 총액배분자율편성제도(Top-down)에 따라 소관부처에서 확정됨에 따라 부처별 심의단계부터 적극 대응해 각종 현안에 대한 정부 재정지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채용생 시장이 중앙부처에 국비지원을 요청한 지역 현안사업은 ▲대포농공단지 통합 폐수처리시설(108억원) ▲대포 제3농공단지 조성(57억원) ▲속초도시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야시장 및 테마거리 조성(44억원) ▲수산식품 거점단지 조성(30억원) ▲동해안 젓갈 HACCP 수산가공시설 건립(24억원) 등 모두 11개 사업이다.
채용생 시장은 다음 주에도 행정안전부와 소방방재청, 중소기업청을 잇따라 방문해 ▲영랑호 담수성 어류 생태피난처 습지복원사업(30억원) ▲노학1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15억원) 등 모두 11개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해당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매월 부서별 국비확보 추진상황을 확인 점검하는 등 타 업무에 우선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재정여건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에 꼭 필요한 국고 보조율이 높은 사업과 지역 현안사업 중심으로 정부예산을 신청하고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채용생 시장은 “부처 예산 편성이 확정되는 6월말까지 소관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정부예산이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예산심의 각 단계별 상황에 맞춰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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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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