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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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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7일(목) 11: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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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가 치매를 조기에 치료하고 효과적으로 치매증상을 호전시키기 위해 6월부터 치매치료관리비를 확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60세에 도달하지 못한 초로기 치매환자 또는 만60세 이상으로 치매로 진단받고, 치매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등이다.
치매환자 또는 가족은 신청서 및 진단서를 첨부, 보건소에 신청하면 되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3만원씩 1년에 9개월간 치료약제비와 1만5천원의 진단서 발급비용을 지급받을 수 있다.
치매치료약을 조기부터 복용할 경우 치매의 중증화가 방지되어 시설입소율이 낮아지고,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개선으로 환자 본인과 가족의 삶의 질이 동시에 높아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번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을 통해 치료비용에 부담을 느껴 적극적으로 치매치료에 참여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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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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