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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32회 현산문화제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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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단위 체육경기 및 농악 경연-남대천둔치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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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4일(목) 11:3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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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32회 현산문화제와 42회 군민 체육대회가 24일 남대천 둔치 체육공원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막됐다. | ⓒ 설악news | |
양양군민들의 신명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인 32회 현산문화제와 42회 군민 체육대회가 24일 남대천 둔치 체육공원에서 개막 됐다.
이날 현산문화제와 군민체육대회는 고용달 현산문화제위원회 고용달 위원장,양동창 문화원장,이진호 양양군수,채용생 속초시장,황종국 고성군수,정경조 8군단 단장 등이 참석 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았다.
개회식에서 고용달 위원장은 “3.1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한 양양군민은 끈기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면서 숫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32회 현산 문화제를 맞게 됐다.”고 전재하고 “현산 문화제는 관주도의 행사에서 민간 주도로 현산문화제를 개최한지 2년이 되었다”고 민간 주도로 행사를 준비 했다고 군민에게 보고했다.
이어 고위원장은 “선조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새로운 역사와 향토문화를 발굴 보전하고 풍농과 풍어를 기원하는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라고 강조하면서 “부족한 점을 채우고 보완해 내년에는 더 알차게 준비 하겠다”고 했다.
이진호 양양군수는 격려사에서 “민속놀이와 체육 경연장으로 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현산문화제는 우리 양양군의 소중한 자산인 동시에, 8천년 전 선사문화와 천년의 불교문화, 3.1만세 운동의 발상지로서 자랑스러운 호국문화와 전통을 지닌 고장이다”라고 역사성을 강조 했다.
이어 이진호 군수는 “이러한 역사성을 바탕으로 현산문화제는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양양군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내일을 여는 중요한 발자취가 될 것‘이라고 강조 했다.
특히 이 군수는 민선 5기를 앞두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들의 화합과 단결이다”라고 강조하고 “양양의 번영과 미래에 아주 중요한 시기다”라면 “현산문화제를 통해 화합하고 단결해 양양 발전의 문을 활짝 열자”고 했다.
현산문화제 개회식에 앞서 23일에 이어 오전 9시부터 양양고등학교 관현악부,청성풍물패,육군과 해군장병이 참가한 조선수군과 육상군,손양초등학교 농악부 등이 참가한 가운데 양양 시가지에서 현산문화제 개막을 알리는 시가행진 문화 행사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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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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