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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2010년도 공동주택 지원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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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3일(수) 10:4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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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이 65%를 차지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2010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시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지원 신청서가 접수된 57개 공동주택에서 신청한 사업들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공동주택 지원 신청에는 관내 88개 공동주택 단지중 51개 단지에서 약 3,800여만원의 전기요금을 신청했다.
또 어린이놀이터 보수, 담장・옹벽보수, 보안등 보수, 자전거 보관대 설치 등 시설보수를 위한 지원은 모두 27개 단지에서 2억 3,600여만원을 신청했다.
이날 회의에선 51개 공동주택에 대한 약 3,800여만원의 전기요금과 우선 순위에 따라 선정된 영랑동 동현아파트 등 22개 공동주택에 약 1억6,200여만원의 시설보수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시는 공동주택 지원에 전년 대비 두배가 늘어난 2억 원을 지원하며, 자부담액 확보가 어려워 사업 신청을 포기하거나 사업이 선정되더라도 포기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해 조례 개정을 통해 공동주택별 지원비율도 상향 조정했다.
한편, 속초시는 공동주택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난 2007년도부터 ‘속초시 공동주택 지원 조례’를 제정해 현재까지 30개 단지에 약 2억8천만원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이 65%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시민 다수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관련 예산을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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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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