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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지역, 병역 명문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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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2일(화) 14:5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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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영동병무지청(지청장 김지환)은 22일 오전 지청 대회의실에서 올해의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3가족을 초청하여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 ⓒ 설악news | |
강원영동병무지청(지청장 김지환)은 22일 오전 지청 대회의실에서 2010년도 영동지역 병역명문가족을 초청하여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병역이행명문가란 3대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을 말하며, 지난 2004년부터 병역의무를 명예롭게 마친 사람이 우대받고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실시한 ‘병역 명문가 찾기‘ 접수결과 영동지역에서는 3대 5명 가족이 총 156개월을 복무한 조규백(46세, 사천면) 가문 등 총 3가족이 올해의 병역명문가로 선정됐다.
영동지역의 명문가족은 ▲조규백(5명, 156개월 복무)가문 ▲김봉수(4명, 131개월 복무)가문 ▲고연동(3명, 90개월 복무) 가문이다.
이에 따라 영동병무청은 병역명문가 3가족을 초청하여 명문가 인증서, 대통령 기념품 등을 수여하는 등 자체 인증서수여식 행사를 가졌다.
특히 올해는 6․25전쟁 60주년을 기념하여 각 명문가족의 대표에게 강릉보훈지청장 표장이 수여됐다.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조규백 가문의 대표 조규백씨는 “6․25참전용사이신 부친을 보고 자라 군복무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집안의 남자 5명이 모두 군대를 가게 되었는데 이렇게 명문가라는 호칭을 얻게 되어 영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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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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