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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성수기 수상레저사업장 일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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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2일(화) 14:4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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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속초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사업장의 사업자 및 종사자에 대한 안전의식 재고를 위해 관내 수상레저사업장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 설악news | |
속초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사업장의 사업자 및 종사자에 대한 안전의식 재고를 위해 관내 수상레저사업장에 대한 일제 점검을 22일~23일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중 영업하는 속초, 낙산, 삼팔, 소돌해수욕장의 4개업체수상레저사업장의 종사자들에게 안전의식 재고와 이용객의 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된다.
속초해경은 사업장의 종사들에 대한 안전교육과 안전관리 요원 근무실태, 인명구조장비의 배치 적정성, 비상구조선 배치여부, 승객대기실, 매표소, 화장실 등 시설물에 대한 점검 등 수상레저사업장에 대한 전반적이고 세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를 ‘성수기 수상레저활동 안전관리 기간’으로 설정해 피서철 해수욕장, 강, 호수 등지에서 레저활동을 즐기려는 국민들에게 안전한 수상레저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종 레저기구의 다양화·고속화로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유람선 등 다중 이용시설과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그 동안 상대적으로 해양경찰의 활동이 적었던 내수면 지역도 관할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관내에서 구명동의 미착용 2건, 무면허조종 1건, 무등록 사업 1건 등 총 4건의 수상레저 관련 위반 사범을 단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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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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