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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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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2일(화) 11:0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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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지역 특성자원을 활용해 지속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6월말로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지역향토자원조사, 명품녹색길, 친환경 녹색성장, 교육·복지 등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생산적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6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며, ‘지역 녹색일자리’와 ‘지역 희망일자리’사업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경상경비 및 축제·행사성 예산절감분 11억 원과 지역 상생기금 5억 원 등 총 16억 원의 예산을 마련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1일 270명(연인원 17,0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명품 녹색길 조성 △생활형 자전거 인프라 구축 △외래 동식물 구제 △마을 특화 및 향토자원 조사 △다문화 가족 등 지원 △취약지역 정비·개선사업 등 10대 대상사업을 중심으로 모두 1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참가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사본, 금융정보제공 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격은 일반참여자(사회적 취약계층)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이하 이면서 재산이 1.35억원 이하인 자로서 총 정원의 70%를 선발하게 된다.
또한 청년 미취업자는 사업개시일 현재 만 15세 이상 29세 이하인 자로 총 정원의 20%를 우선 고용한다.
특히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 전문기술을 보유한 전문기술인력은 총 정원의 10%를 자격기준 없이 선발할 예정이다.
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법상의 수급자, 접수시작일 이후 정부 유사목적의 정부지원사업 참여 포기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원인 직계가족 등은 제외된다.
참가자들은 선발과정을 거쳐 7월 19일부터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주 5일 근무에 주・연차 유급휴가, 1일 33,000원의 임금과 간식비 3,000원이 지급되며 4대 보험은 가입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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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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