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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맞춤형 산촌생태마을 조성해 산림특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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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3일(일) 12:5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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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산림청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을 기반으로 한 산림휴양도시 기반 조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지난 2008년 서면 서림리와 공수전리, 2009년도 서면 황이리와 현북면 원일전리가 산촌생태마을로 선정된데 이어, 2011년도에는 이 일대를 산림휴양특구로 지정, 산촌을 기반으로 한 청정, 웰빙 관광지구로 개발에 나서 마을별로 국비를 포함 14억원을 지원 할 예정이다.
이미 2008년 산림청 산촌생태마을로 선정된 서면 서림리, 공수전리의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이 강원도 기본계획 승인을 받고 실시설계를 마친 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실현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양양군은 서면 서림리는 표고버섯, 산채, 산약초 등 지역특산품을 생산해 가공-체험-휴양으로 연계시기 위한 방안으로 임산물체험판매장과 산림문화휴양관을 조성하고, 공수전리는 '산초'를 테마로 가공식품 생산․판매시설과 다목적 산림체험관 건립할 계획이다.
또 2009년도 산촌생태마을로 선정된 서면 황이리와 현북면 원일전리에 대해서도 올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황이리에는 산촌문화체험관조성, 생태관찰로개설, 산채, 산약초․산양삼 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또 현북면 원일전리에는 산림문화휴양관, 산채채취체험장, 산약초 단지조성, 임산물가공 및 판매시설,야생화공원조성, 유실수 단지조성 등 지역특성에 맞게 개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서면 서림리일대 5개마을에 대한 산촌생태마을 조성이 완료 또는 진행되는 2011년도에는 인근마을인 영덕리를 포함한 6개마을(서면 송천리, 공수전리, 영덕리, 서림리, 황이리, 갈천리)을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조성된 체험, 휴양, 숙박시설 등 산촌휴양 기반시설과 임산물 생산 및 가공시설을 기반으로 지식경제부의‘산촌휴양특구’로 지정받는다는 방침이다.
산촌휴양특구로 지정되면 각종 개별법에 의한 일반규제 특례가 적용되고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가 의제 처리되는 등 토지이용규제특례가 가능하게 되어 대규모의 산촌 생태휴양지 조성이 가능해 져 농촌 경제 활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2011년 초까지 산촌휴양특구 지정을 위한 타당성연구용역을 완료하고 특구계획안 공고 및 열람, 군의회 간담회, 주민공청회 등의 절차를 거친후 2011년 중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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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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