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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광고물 일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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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1일(금) 10:3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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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선진군민 의식을 제고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을 제거하기위해 체계적인 광고물 정비를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아 6월부터~9월까지 시가지를 가로횡단하는 현수막 게첨억제를 위해 1차적으로 계도를 통한 주민 자율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2차로는 엄격한 지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27개소인 현수막지정게시대를 올해 5개소, ‘11년이후 5개소등 연차적으로 설치해 불법게시를 근절할 방침이다.
또한 국도변 불법간판근절을 위해 올해 하반기에 거진읍 송포리, 토성면 원암리에 통합간판을 도로선형공사 후 설치할 예정이며 ’11년 이후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9월까지 군청과 5개읍면이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유동광고물은 즉시철거하고 상습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등 행정처분을 강화하여 불법광고물 설치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분별한 광고물 게시는 관광지 환경을 저해하므로 이에 대한 군민들의 자율적인 정비를 당부드린다”며 “청결하고 청정한 고성군 이미지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로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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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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