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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표고버섯 지역 특화품목으로 집중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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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0일(목) 11: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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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번에 구입한 원목에 접종한 종균은 내년 5월이면 성장하여 본당 0.4㎏씩, 4년간 표고버섯을 생산하게 된다. | ⓒ 설악news | |
양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순정)가 표고버섯을 지역 특화품목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기술지원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군은 올해 표고버섯 재배의 규모화를 위해 3천만원을 투입, 2월부터 4월말까지 총 15개 농가에 길이 1.2m, 직경 10~15cm 원목 2만본을 지원하고 조기 종균 접종을 완료했다.
이번에 구입한 원목에 접종한 종균은 내년 5월이면 성장하여 본당 0.4㎏씩, 4년간 표고버섯을 생산하게 된다.
군은 또한 많은 인력과 고가의 원목구입에 따른 경영비가 많이 드는 표고 원목 재배 방식의 대체방안으로서 표고버섯 톱밥 배지 재배사업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군은 1억 원을 투입, 겨울철 집중 출하를 위해 11월에 톱밥배지 재배 시설 165㎡ 6동과 톱밥배지 27,000개를 지원한다.
톱밥 배지 재배방식은 원목재배방식에 비해 인력이 덜 소모되고 비싼 자목을 구입하지 않아 경영비가 절감되는 한편 15일만에 생산되므로 버섯의 회수기간이 짧고 겨울철 단경기에 비싼 값으로 버섯을 집중 생산, 출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군 담당자는 “년차별 표고 재배기반 조성을 통한 연중생산체계 구축으로 표고산업을 지역의 대표 소득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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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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