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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간부회의 기업형 회의방식으로 전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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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0일(목) 10:4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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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기존 간부회의를 효율과 생산성을 중시하는 최근의 트렌드에 맞게 기업형 회의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에 들어간다.
시에 따르면 한 주간 추진한 주요 업무에 대해 결산하고 다음주를 실질적으로 계획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대부분의 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매주 금요일 회의방식으로 전환해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공무원 월례휴가제의 정례화에 따른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지금까지 운영해 오던 부서별 내부 업무보고 위주의 간부회의 진행 방식을 지역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시민을 위한 생산성 있는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회의로 만들자는 취지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채용생 속초시장의 주재로 매주 월요일 아침 9시에 진행해 오던 주례 간부회의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열리게 된다.
또한 시는 새로운 간부회의 방식의 진행을 통해 민선 5기 출범에 맞추어 주요 핵심과제인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조직 재정비와 추진 동력을 조기에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민선 5기 주요 공약사항에 대한 처리계획,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살리기 관련 추진상황, 집단민원 등 주민 불편사항, 부서간 연계사업 등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회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반면, 대표적인 비효율적 회의 유형인 ‘회의를 위한 회의’는 반드시 지양하고 ‘단순 행사 보고’, ‘내부업무 보고사항’ 등은 내부 전산망을 통한 공유를 통해 회의시간을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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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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