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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올 여름해변 7월9일 일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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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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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9일(수) 12:3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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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낙산 해수욕장 | ⓒ | |
양양군이 총8,395m의 해안선을 따라 위치한 19개의 여름해변의 개장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군은 올해 일반 6개소와 마을관리 13개소 등 총19개소의 여름해변을 7월9일 일제 개장해 8월 22일까지 45일간 운영한다.
군은 일반 6개소 낙산, 하조대, 설악, 오산, 남애3, 지경 해수욕장은 군부대 제한시간을 적용해 06:00~24:00시까지 개장한다.
또한 마을관리 13개소 물치, 정암, 동호, 기사문, 잔교, 동산, 동산포, 죽도, 인구, 광진, 갯마을, 남애1, 원포 해수욕장은 군부대 제한시간을 적용해 06:00~22:00까지 개장한다.
이에 따라 군은 부군수를 총본부장으로 하는 여름해변 운영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각 부서별 임무를 부여하는 한편 낙산과 설악해변에 대해서는 행정봉사실을 운영하여 행정지원한다.
또한 청결하고 친절한 양양관광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관광객들이 쾌적한 여름 휴양지 이미지를 가질수 있도록 음수대, 샤워장, 화장실 등 각종 기반 및 편의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인명구조원 71명을 배치하여 수상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질서, 청소관리 등 개장 준비상황을 확인·점검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행정에서 직영하던 낙산과 설악 여름해변을 각각 낙산발전협의회와 설악해변발전협의회로 운영·관리권을 이양함으로써 민간 자율 운영이 확대되어 주민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 두 여름해변의 운영주체 변경에 따라 수상안전, 질서유지, 방범활동 등 전개하도록 하고 불법, 부당운영 방지와 쓰레기 수거 등 정화활동강화에 힘쓸것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해변별로 해변영화제, 노래자랑, 레크레이션, 조개잡기체험, 오징어맨손잡이체험, 멸치후라기 등 피서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도 준비 하고 있다.
한편 군은 해변 운영단체 및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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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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