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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양양군민문화상 수상자 선정

2010년 06월 09일(수) 11:27 [설악뉴스]

 

↑↑ 제15회 양양군민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왼쪽부터 문화예술 부문 김동선씨, 지역개발부문 김주혁, 김영철씨, 사회봉사부문 허창수씨, 학술부문 성기백씨, 체육부문 황병인씨 모두 5개 분야에 6명이 선정됐다.

ⓒ 설악news


양양군은 8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양양군민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5회 양양군민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수상자는 문화예술부문 1명, 지역개발부문 2명, 사회봉사부문 1명, 학술부문 1명, 체육부문 1명 등 모두 5개 분야 6명이다.

이번 군민문화상 선정은 총 5개 부문 13명이 후보자로 추천된 가운데 이날 심사에서 6명을 선정했다.

문화예술부문의 수상자 김동선씨는 양양고 교사로 재직하면서 양양고 관악부를 재창단하여 각종 축제참가, 음악회 연주회 개최 등 지역사회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음악인재를 발굴, 서울대 음대등 26명을 음대로 진학시키는 등 지역사회 문화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선정됐다.

지역개발 수상자 김주혁씨는 현산문화제추진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옛 문화계승발전, 건전한 생활체육과 농업 및 지역 경제발전에 공헌했고, 김영철씨는 낙후된 마을을 레저체험, 전통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정부지원사업 추진으로 주민소득증대와 잘사는 마을조성에 공적이 지대하여 지역개발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회봉사부문의 수상자 허창수씨(법명 : 정념)는 노인복지증진 사업추진으로 낙산사 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지역사회복지 지원과 노인 위로 및 급식지원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후원, 매진하여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학술부문의 성기백씨는 국내외 연어 대표과학자, 전문가로 「남대천에 연어가 올라오고 있어요」라는 국내 최초 연어생태 책을 발행하여 양양남대천의 중요성을 국내외적으로 크게 홍보하고 23년간 연어, 시마연어 자원증강 및 보존연구를 통해 연어 회귀량 증대 및 학술연구를 발전시킨 공로로 선정됐다.

체육부문의 황병인씨는 1997년 비닐하우스를 개조하여 양양군 사격단을 창단, 양양군 사격종목의 산파역할 해오면서 엘리트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해 초·중·고등부와 남·여 일반부 사격선수 지원 지도하여 각종 사격대회 출전, 입상하는 등 선수 발굴, 지도로 양양군 사격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24일 오전 10시 제32회 현산문화제 개막식에서 열리게 된다.

전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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