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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에너지 절약으로 저소득층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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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9일(수) 10:3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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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올여름 피크시간대 전력수급 불안을 해소자고자 전기절약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에너지 빼기, 사랑더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에너지 빼기, 사랑더하기 캠페인은 여름철 전력 수요량이 많은 7~8월 두달간 가정이나 건물에서 전년 동기간 대비 절감한 전력 사용량에 따라 일정금액을 정부기금으로 적립, 참여자 명의로 장애인 복지시설이나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한 이웃에 11~12월 연탄을 전달하는 에너지 절약대책과 에너지 복지정책이 결합된 생활 실천 제도다.
에너지 빼기 실천은 ▲여름철 냉방온도 26℃이상 지키기, 노타이, 대기전력차단 등 전기에너지 사용 절감을 실천하고 ▲사랑더하기는 캠페인 참여자 명의로 포인트를 적립해 적립금을 겨울철 에너지빈곤층에 난방비로 전달하게 된다.
캠페인 참여는 18일까지 그린에너지패밀리 홈페이지(www.gogef.kr)에서 가입 후 신청가능하며 전년대비 전기절약 달성여부도 홈페이지에서 9월1일부터 10월 15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군관계자는 “우리군도 에너지절약을 솔선수범하기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가한다며 에너지절약 분위기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많은 주민이 동참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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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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