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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토성면 화암사 일대 ‘산사의 숲’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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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6일(수) 15:1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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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지역관광자원 창출과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토성면 신평리, 성대리 일원에 숲길, 명상센터, 템플유스텔, 기반시설 등을 조성하는 고성 산사의 숲 조성사업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이달부터 11월까지 5천만원을 투입해 토성면 화암사 주변지역 일대에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과 아토피 피부염·천식 등 환경질환의 치유 목적으로 산림과 화암사와 연계한 불교테마 로드 조성을 내용으로 하는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2012년 시행을 목표로 ▲조성여건분석, 기본구상 검토 ▲조성계획 사업타당성 분석 등을 전문기관에 의뢰했다.
전통사찰문화체험은 2002년 월드컵 개최시 외국인을 위한 대체숙박시설로 시범운영된이후 외국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호응이 커 국내외 관광객의 수요증가에 기여하였다.
이에 따라 군은 템플스테이와 연계한 산사의 숲으로 조성함은 물론 낭만가도·관동별곡 800리길 조성사업과 더불어 세계잼버리가 개최된 청소년 수련지구 활성화와 개발촉진지구 개발사업으로 추진중인 한스타일 관광레저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고성군 녹색관광 활성화 및 군민의 휴양 레크레이션 장소를 제공해 지역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명소화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산사의 숲의 기능성과 경관적인 친화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색채, 조명, 환경장식, 수경요소 등의 각종 옥외경관요소를 도입해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어울리도록 배치하고 조성 후 효율적이며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학 협조체제를 유지한 관리기구, 시설물 유지관리대책, 안전관리방안 연구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군은 오는 30일 착수보고회를 가져 현황조사를 통해 대상지는 물론 주변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조성여건을 검토·분석해 쾌적한 '산사의 숲'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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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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