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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정신장애인 도자기공예 현장 학습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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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4일(월) 11:4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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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자기공예 작품들 | ⓒ 설악news | |
고성군이 만성 정신장애로 인해 신체적 기능이 떨어져 직업·사회생활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도자기공예 프로그램이 대상자와 가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4월부터 매주목요일 정신보건센터에 등록된 정신장애인 11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3층에서 도자기공예를 체험하게 하여 대상자에게 흙에서 주는 정서적인 안정감과 자연을 배경으로 한 학습을 통하여 내재된 잠재력을 개발하고 사회적기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매주 접시, 타일, 컵 등 작은 도자기작품을 1점씩 제작하고 있으며 연말에 그간 제작한 작품을 모아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사회참여 프로그램과 야외 외출을 통한 삶의 의욕과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해 17일 현장학습체험을 실시한다.
현장학습은 도자기공예참여자들이 경기도 이천의 세계도자기전시관을 방문해 도자기체험교실에 참가해 그동안 배운실력을 발휘하고 세계도자기전시관 관람을 통해 실험적이고 진취적인 작품을 통해 창의력을 향상시킬것으로 기대한다.
군관계자는 “도자기공예를 통해 대상자들의 정신건강증진에 도움을 주어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독립된 생활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를 기대한다.”며 “현장체험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잠재능력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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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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