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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막판 고성군수 모 후보 선거운동원 현금 30만원 돌리다 경찰에 덜미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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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후보 측 “후보와 상관없는 일이다” 강력히 부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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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1일(화) 22: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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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공식선거 운동 몇 시간을 남겨 두고 고성군수 후보 운동원이 주민에게 돈 봉투를 건네다 경찰에 잡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고성경찰서에 따르면 1일 현금 봉투를 건네려한 모 정당의 모 후보의 운동원 남모(64)씨와 김모(71)씨를 공직선거법위반 협의로 긴급 체포해 현재 수사를 진행 하고 있다.
고성경찰서에 따르면 남 모씨가 지난달 30일 고성군 토성면 거주 전 모씨 집을 방문해 “모 후보가 당선 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면서 “현금 30만원을 준”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고성경찰서 지능계 한 수사관에 의하면 전씨 등은 차량에 두고 간 돈 봉투를 되돌려 줄려고 후보 측 운동원에게 연락 했고 후보 측 운동원 김 모 씨가 돈 봉투를 회수해 소각했다고 밝혔다.
고성경찰서는 돈 봉투를 준 사람과 돈 봉투를 소각한 후보 운동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돈을 더 돌렸는지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모 후보 측 모 인사는 “후보와는 상관없는 일이다”라면서 투표일 하루를 남겨 두고 터진 최악의 악제에 당황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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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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