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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풍요로운 연안자원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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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1일(화) 10:4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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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풍요로운 연안자원조성과 어촌마을 소득증대를 위해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쥐노래미, 전복, 북방대합 등 3종을 방류한다.
군은 실제 어업인의 소득과 연계가 될 수 있도록 어업인들의 선호하는 정착성 어·패류를 집중적으로 방류하며 이를 통한 자원조성으로 연안어장을 목장화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달말까지 죽왕면 문암2리에 쥐노래미 2만여마리, 오호리에 북방대합, 토성면 청간, 천진에 전복 2만여마리 등을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종묘에 대해 건강상태와 질병 감염여부, 종묘의 활력, 품질상태 등을 사전조사해 우수한 우량종묘만을 방류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고성군의 치어방류실적은 14개마을에 도루묵, 전복 넙치, 해삼 등 8종 2,595천마리이며 군은 이번방류 뿐 아니라 9월~11월중 가을방류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종묘방류시 방류해역 어촌계장과 어업인의 입회하에 방류를 실시해 사업의 투명성도 제고할 계획이다.
군관계자는 “정착성어류와 고부가가치성 패류종묘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자원회복을 통한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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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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